방학이라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가 좋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진해 용원 본점 카페 블루콩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이라 경치도 참 이쁘다. 맛은 기본이고 풍경도 너무 멋지고, 인테리어까지 일품이다. 1층은 주차장 차장 2층 3층은 커피숍 4층은 수영장 + 루프탑이 되어 있다. 넓은 주차장으로 차 댈 곳도 넉넉하다. 주중 오전 10:30 ~ 오후 22:00 주말 오전 9:00 ~ 오후 22:00 외부 음식과 강아지는 안된다는 점 저는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아침 9시에 도착했는데요. 평일은 개장 시작이 다르니 유의 바랍니다. 커피숍 안쪽의 풍경은 천장에서부터 에디슨 조명이 늘어지게 아주 멋진 인테리어로 되어 있었다. 멋진 인테리어와 함께 깔끔한 구성과 배치 그리고 넓은 커피숍이 너무..